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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위 시복의 기쁨과 과제 및 위상 - 주교회의 안명옥 주교
작성자 : 방한준비위원회
작성일 : 2014-07-16
조회수 : 3510
(십자성호를 그으며)
†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
- 2014년 2월 8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결정에 대한 교황청 시성성 교령을 승인하셨다.
- 이에 주교회의 시복시성 주교 특별 위원회 위원장 안명옥 주교님의 말씀을 들어본다
- 복자 (福者,Blessed ) : 하늘 나라에서 하느님을 뵙는 행복을 누리는 이를 이르는 호칭. 가톨릭 교회가 시복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.
- 시복 ( 諡福, beatification ) : 거룩한 삶을 살았거나 순교한 이를 복자품에 올리는 교황의 공식 선언. 복자에게는 교황이 허락한 특정 교구와 지역에 한해 공적으로 공격을 드릴 수 있다.
[ 제공 : 주교회의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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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1]1984년 요한바오로2세 교황의 방한 - 장익 주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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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]124위 시복의 기쁨과 과제 및 위상 - 주교회의 안명옥 주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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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][연속재생]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.